본문 바로가기

2023현대미술의 조망전-나를 만나는 시간 Time to meet me > 신봉리&Exhibition 정해경 현대미술


신봉리&Exhibition HOME


신봉리&Exhibition | 설치 2023현대미술의 조망전-나를 만나는 시간 Time to meet me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96회 | 작성일 26-03-13 10:58

본문

Time to meet me 나를 만나는 시간


일시: 2023년 11월 15일~11월 26일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

예술감독: 조경희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후원: 대구광역시,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499_1829.jpg

SEE-Who am I?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6996_6274.jpg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8_4371.png

작품앞면에는 선명한 거울을 설치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8_6254.png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8_8226.png

도록 내지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8_9865.png


SEE-Who am I?

우리는 매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각각의 형태를 지닌 관계에 따라 때론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내가 알던 나의 모습에서 문득 낯선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번 작품에서 관계를 두 방향으로 표현하였다. 

하나는 현재를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또는 만드는 관계들로 수평적 관계

그리고 또 하나는 시간적, 생물학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는 

가족-나 부모 조부모 고조부모-수직적 관계


수평적 관계를 나타내는 그물망은 닥섬유를 가늘게 찢어서 연결을 하였다. 

짧은 것은 약5cm 긴것은 30~40cm 정도의 길이다

 선이 겹쳐지면서 만들어지는 사각형은 균등하게 하력고 노력하였다. 

그렇지만 모두 다른 크기와 형태가 만들어졌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수평적인 관계로 만들어진 그물망을 겹쳐서 깊이와 공간을 만들어

 수직적관계를 표현하였다. 몇 곳에 거울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그물망의 색들은 꽃들의 생존전략을 차용하여 

내작품의 생존전략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관계의 다양성을 드러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나는 누구인가?


다양한 관계에서 나의 모습(삷)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생명 #관계 #생존 #공간 #시간 #미미 #연약 #나는

 #자연 #삶 #존중 #개별성 #너는 #연결 #공존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9_1196.png







ed2c50b20fc97c11d32d64e093421e99_1773365529_2667.png

안쪽 측면에도 선명하지 않은 그러나 비침은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