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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리의 시간 176 x 75 x 200cm 한지 먹 2023
2023년 영담한지미술관 레지던시작가 결과물 발표회
'한지의 변용성을 찾아서'
일시 : 2023년10월18일~11월30일
장소 : 영담한지미술관(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55-19)
주최 : 경북문화재단
주관 : 영담한지미술관
후원 : 경상북도

작가는 한지를 줄에 매달아 먹물이 스치도록 설치한 뒤, 24시간 동안 바람과 습기, 시간에 맡겼다.
그리고 필요할 때만 먹물과 물을 보충했고, 나머지는 자연이 완성한 작품이다.
사람이 의도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사람이 맞추어 간다는 걸 신봉리에서 알았다.
신봉리는 작업실이 있는 동네의 지명이다.
Time in Shinbong-ri
The artist hung hanji so that it brushed against a dish of ink.
then left it for 24 hours, entrusting it to wind, moisture, and time.
Only ink and water were replenished when needed--
The rest was completed by nature.


전시 전경사진



도록 내용
신봉리에서 첫 해 겨울을 보내면서 내가 많은 위안을 받았던 아기 고양이 순이와 곰둥이. .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 ,